[환경일보] 동네북(어스닉㈜)이 지난 7월 7일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2 제13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 베스트기업/브랜드대상 하이퍼로컬 플랫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본 행사는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가 주최하고, 브랜드가치연구소와 세종대왕국민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전 분야에 걸쳐 브랜드 산업의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선도한 기업, 인물, 단체를 발굴하고 사회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동네북은 지역 기반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며 로컬 자원과 라이프 스타일을 접목시킨 하이퍼로컬 서비스로 맛집, 마켓, 편의를 모두 포함함으로써 흩어져 있는 우리동네 정보를 한데 모아 지역 주민 간 원활한 소통과 정보 공유가 가능하고 우리동네 다양한 음식과 상품을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좁아진 사람들의 생활 반경에 맞춰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지역 주민과의 비대면 연결을 돕고, 지역 기반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하이퍼로컬' 서비스는 생활권 전반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도시 밀도가 높고, IT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고객 위치 정보 파악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하이퍼로컬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네북은 슬세권과 같은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이해해 동네 주민과의 비대면 연결을 돕고 지역 기반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하이퍼로컬 서비스 플랫폼이다. 동네북은 슬세권(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각종 여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 권역을 이르는 말)과 같은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이해해 동네 주민과의 비대면 연결을 돕고 지역 기반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하이퍼로컬 서비스 플랫폼으로 8월 1일에 베타버전을 출시했다.
동네북에서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우리동네의 신선하고, 질 좋은 신선식품 및 상품의 집 문 앞까지 순간이동배송이 가능하고, 우리동네만의 생생한 정보와 리뷰가 확인이 가능하여 신뢰 있는 업체 선택이 가능해질 것이라 전했다.
또한, 동네북은 플랫폼을 오프라인 섹터와 맵핑해 운영하는 지역분산관리 시스템 BM 특허 출원(BM특허번호: 10-2022-0065430)을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모든 것을 우리동네에서’ 해결 가능하게 한다는 특징을 통해 지역별 특색이 담긴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동네북은 지역 물류센터를 직접 설치하는 타 플랫폼과 달리 우리동네의 업체를 활용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우리동네를 잘 알고 있는 청년에게 플랫폼 창업 기회를 제공하며, 우리동네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플랫폼을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청년창업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발전된 하이퍼로컬 플랫폼을 선보이기 위해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동네북은 우리동네만의 매력과 모든 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서로 공유하면서 동네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필수 플랫폼 중에 하나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네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네북 랜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이퍼로컬 플랫폼 ‘동네북’,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 대상 수상
[환경일보] 동네북(어스닉㈜)이 지난 7월 7일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2 제13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 베스트기업/브랜드대상 하이퍼로컬 플랫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본 행사는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가 주최하고, 브랜드가치연구소와 세종대왕국민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전 분야에 걸쳐 브랜드 산업의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선도한 기업, 인물, 단체를 발굴하고 사회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동네북은 지역 기반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며 로컬 자원과 라이프 스타일을 접목시킨 하이퍼로컬 서비스로 맛집, 마켓, 편의를 모두 포함함으로써 흩어져 있는 우리동네 정보를 한데 모아 지역 주민 간 원활한 소통과 정보 공유가 가능하고 우리동네 다양한 음식과 상품을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좁아진 사람들의 생활 반경에 맞춰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지역 주민과의 비대면 연결을 돕고, 지역 기반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하이퍼로컬' 서비스는 생활권 전반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도시 밀도가 높고, IT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고객 위치 정보 파악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하이퍼로컬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네북은 슬세권과 같은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이해해 동네 주민과의 비대면 연결을 돕고 지역 기반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하이퍼로컬 서비스 플랫폼이다.
동네북은 슬세권(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각종 여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 권역을 이르는 말)과 같은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이해해 동네 주민과의 비대면 연결을 돕고 지역 기반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하이퍼로컬 서비스 플랫폼으로 8월 1일에 베타버전을 출시했다.
동네북에서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우리동네의 신선하고, 질 좋은 신선식품 및 상품의 집 문 앞까지 순간이동배송이 가능하고, 우리동네만의 생생한 정보와 리뷰가 확인이 가능하여 신뢰 있는 업체 선택이 가능해질 것이라 전했다.
또한, 동네북은 플랫폼을 오프라인 섹터와 맵핑해 운영하는 지역분산관리 시스템 BM 특허 출원(BM특허번호: 10-2022-0065430)을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모든 것을 우리동네에서’ 해결 가능하게 한다는 특징을 통해 지역별 특색이 담긴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동네북은 지역 물류센터를 직접 설치하는 타 플랫폼과 달리 우리동네의 업체를 활용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우리동네를 잘 알고 있는 청년에게 플랫폼 창업 기회를 제공하며, 우리동네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플랫폼을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청년창업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발전된 하이퍼로컬 플랫폼을 선보이기 위해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동네북은 우리동네만의 매력과 모든 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서로 공유하면서 동네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필수 플랫폼 중에 하나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네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네북 랜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환경일보(http://www.hkbs.co.kr)
https://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7677